추가상승 여력 엿보이는 KOSPI, 흔들림 없는 외국인 매수기조, 1분기 실적 낙관적
미국증시 조정 기술적 수준이상 허용치 않을 것. 외국인 선호 업종(종목) 대응 유효
추가상승 여력이 엿보인다. 미국의 신규주택 매매가 부진했다. EU정상회담에서 그리스 지원 방안을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한 모양이다. 피치사의 유럽 재정 고위험국에 대한 신용등급 하 향경고가 있었다. 미국증시도 다소 피곤한 기색이다. 하지만 국내증시는 잘도 버텨냈다. 외 국인 매수에 흔들림이 없었기 때문이다. 1) 4~5월 그리스 국채 만기 집중을 감안해서라도 EU정상회의에서는 어떤 방식이 되던지 그리스 지원이 가닥을 잡을 가능성이 높고 2) 여타 유럽국가 재정문제는 새로운 사실이 아니란 점 3) 국내 1분기 기업실적이 역대 최고치인 지난 3분기 수준을 웃돌 것으로 추정되면서 10배 이하의 낮은 밸루에이션이 정당화될 것이란 점 등이 주요 이유가 될 것이다. 여기에 양호한 경기회복과 기업실적 조합으로 미국증시 조정 이 기술적 수준 이상을 허용치 않을 것이란 계산도 깔려 있을 것이다. 수급 주도권을 거머쥔 외국인 매수에 따른 추가상승이 가능해 보인다. 기존 주식비중 유지로 추세에 순응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고, 주가 조정 시 외국인 선호 업종(종목)에 대한 대응이 유효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