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1630~1670pt제한적 흐름 예상, 재료상 지수 아래쪽, 위쪽 모두 막힌 상태
제한적 흐름에서는 단기매매도 불편, 단기 관망세가 최선책일 것
KOSPI 1630~1670pt 제한적 흐름을 예상한다. 수급여건은 나쁘지 않다. 외국인 매수는 지속될 전망이다. 국내 경기선행지수 하락반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실적 하향조정은 실현되지 않 고 있다. 중국의 내수부양 의지가 강하고, 미국의 ISM 제조업 /비제조업 지수 확장세가 반영 된 결과일 것이다. 유럽 재정위기 리스크 완화 이후 재정 건전성이나 밸루에이션 측면에서 주요 선진증시 및 이머징 대비 비교우위에 있는 국내증시가 어필될 수 있다. 또한 순차익 잔 고가 바닥권(-1.1조원)이고, 새로운 악재 출현 가능성이 낮아 보여 선물에서 대량의 프로그 램 매도를 유발할 정도로 강한 하락베팅이 나타날 가능성도 크지 않다. 하단부 지지요인이다. 반면 3월 들어 국내외 증시를 막론하고 4% 이상 급등하는 과정에서 호재들도 반영수위가 높 아졌다. 때문에 EU 재무장관 회의(16일)에서 그리스 관련 좋은 결과가 나와도 재료가치는 떨 어질 것이다. 특히 연준의 MBS 매입 종료를 기점으로 미국의 주택시장은 민간 자생력을 테 스트 받게될 텐데 시차를 두고 모기지 금리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경제지표에 반영될 것이다. 중국의 긴축이슈를 포함해 상단 제한요인이다. 제한된 흐름에서는 단기매매도 불편 하다. 관망세가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