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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3/2] 3월 증시 : 박스권 조정, 1520~1660pt

2010년 03월 01일 5638
박스권 조정, 저점과 고점 낮아질 것   
3월 KOSPI 예상밴드 1,520pt~1,660pt. 고점 제한과 저점 하향 형태의 박스권 조정 예상. 주가 수준에 따라 악재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것. 주가 하단에서는 악재의 신선도가 떨어져 평가가 후해질 것이나, 상단으로 갈수록 단기간내 해결 사안이 아니란 점에서 평가는 인색해지고, 모멘텀 고민도 늘어날 것. 대응은 단기 트레이딩. 전략상 박스권 하단 겨냥 이후 약세장에서 곧잘 직전 지지선이 저항선으로 바뀌는 점에 착안해 1600선대 중반 직전 비중 축소 권유. 스타일상 성장주와 방어주로 균형 포트폴리오 바람직
 
경기 모멘텀 변곡점
국내 경기선행지수 반락 임박. 환율 하락과 유가상승에 따른 교역조건 악화, 주식시장과 주택가격 정체로 인한 소비심리 약화가 주된 이유. 경기선행지수 하락 구간에서는 기업이익 하향조정이 일반적. 2010년 90조원(500대 기업)에 육박할 영업이익에 대한 신뢰도 약화로 밸루에이션 개선 여지도 줄어들 것. 주가 방향성 결정력이 약화되는 셈 
           
유동성 축소 가능성 점증 : 중국 금리인상 가능성, 유럽발 악재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중국 2월 소비자물가 3% 근접 예상. 이 경우 실질 금리 마이너스 전환으로 금리인상 명분 생길 것. 지준율 인상이 시장 예상보다 반 박자 빠르게 단행된 점을 감안해 3월 전인대 이후 금리인상 가능하다는 판단. 원자재 가격 하락과 수요 위축 등 PMI 지표를 통한 긴축 영향력 확대 가능성 대비. 유로 재정위기는 진행형. 유로화 신용도와 주변국 전염 차단을 위해 EU의 그리스 지원은 확정적. 다만 1) 지원 분배금을 둘러싼 회원국간의 이해상충 2) 그리스 재정 긴축에 대한 내부 반발(노조 연대 파업) 등의 기술적 문제와 4~5월 집중된 그리스 국채 만기에 따른 차환 리스크는 변동성 유발 요인들. 여타 고위험국(포루투칼, 이태리, 스페인) 포함 신용불안 2분기 이후 안정화 예상, 그 이전까지는 위험자산 회피심리 빠른 개선 기대난
 
긴축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본심 알기 : 중국 정부 내수부양 의지 확고
중국은 금리인상을 단행하더라도 단발성 가능성이 다분. 중국경제는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가능성으로 수출 의존 대신 내수부양이 절실한 상황. 때문에 긴축 의도는 돈줄 죄기가 아닌 일시적 유동성 과잉에 대한 선제적 조율 차원. 연속성이 낮은 금리인상이라면 불확실성 해소 성향이 강하므로 악재로써의 생명력은 오래가지 않을 것. 또한 3월 양회(정협,전인대)에서 정부의 내수부양 의지 거듭 확인은 긴축강도 우려에 대한 완충제 구실 기대
 
미국에 거는 기대 : 미국 제조업 경기 순항 중. 연준의 유동성 지원책 연장 가능성
미국의 경기 모멘텀 유지. 연준의 재할인율 인상은 금융권 정상화와 미국경기 회복이 견조하다 는 계산이 깔려 있을 것. 후행지표인 고용을 제외, 제조업을 중심으로 예상보다 빠른 경기 회복세 시현 중. 특히 유로 재정위기는 저금리 기조 연장에 보탬 요인. 3월 말 종료될 기간입찰대출 (TAF), MB S 매입 등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가운데 일부 연장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할 것
 
수급 포인트 : 프로그램 매매에게 물어봐, 사상 최저수준의 순차익 잔고 PR매수 기반 가능성  
 외국인은 해외변수 불안에도 불구하고 연초 이후 1조원 가량 순매수. 하지만 달러강세 요인 (중국 긴축, 유럽 재정위기, 미국 금융규제)이 산재해 있어 당분간 매수기조 정착은 불투명. 요컨대 현선물 교차매매를 통한 방향성 헷지 포지션 구축 예상. 반면 사상 최저수준의 순차익 잔고(매수 차익-매도차익)는 베이시스 수준에 따라 강한 프로그램 매수 기반으로도 쓰여질 것. 또한 학습 효 과를 반영한 듯 주가 하락시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유입도 꾸준한 편. 연기금의 저가매수 고수와 더불어 주가 하방 경직성 확보에 일조
 
투자 아이디어 적극적 대응 피해야. 경기주와 방어주로 균형 포트폴리오. IT / 유틸리티 /통신  
  매크로 모멘텀 둔화와 노출된 악재에 대한 내성력이 공존하는 구간인 만큼 적극적 대응은 피하 되, 급락형태는 매수기회로 활용. 성장주와 방어주로 균형 포트폴리오 구성. 전자는 모멘텀 둔화 대 신 얻게 될 밸루에이션 매력, 후자는 방어주 개념에 보태진 성장 동력에 각각 주목. IT, 유틸리티 (원자력), 통신(스마트폰) 등이 이에 해당. 옵션 차원에서 3월 배당주도 단기대안
 
(자세한 내용은 3월 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