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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2/2] 기존주식은 가져가되 매수는 보류

2010년 02월 01일 5555

유동성 위축 우려 가시지 않은 상태, 반등의 용도는 기존주식 보유용으로 한정

미국의 4분기 성장률은 전기비 5.7%(연율)인 서프라이즈 수준으로 경기회복 농도가 진해진 가운데 주중 예정된 제조업/소비자신뢰지수/신규고용 등의 경제지표들도 대부분 무난한 결과 가 예상된다. 여기에 최근 가파른 하락과 함께 국내증시 PER(12개월)은 10배 이하로 추정되 면서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 대외변수 불확실성으로 밸루에이션이 크게 부각되기는 어려 워도 매물 압력 진정은 기대해 볼 수 있다. 되돌림이 예상되는 이유이다. 반면 G2 변수와 그 리스 재정 문제가 얽혀있는 달러강세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달러강세가 미국의 경기회 복보다 안전자산 선호를 반영하기 때문인데, 특히 대내외 실적 영향력이 크게 감소한 가운 데 달러강세는 수출주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기에 앞서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을 높여 외국인 매매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견조한 펀더멘탈을 감안해도 글로벌 유동성 위축에 대한 우려감이 가시지 않은 상태이다. 당분간 반등의 용도는 단기급락과 낮은 밸루 에이션을 고려해 기존주식 보유용이라면 몰라도 추격매수용으로는 부적합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