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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KOSPI 1550pt~1700pt : 모멘텀 공백기, 짧은 반등과 길고 완만한 하락
2월 KOSPI 예상밴드 1,550pt~1,700pt. G2(미국 은행규제, 중국 긴축) 문제는 구조적 리 스크에 해당, 단기간에 소멸되지 않을 것. 당분간 안전자산 선호 우위 예상. 견조한 펀더멘탈 과 지수가 제반 이평선을 벗어나거나 맞닿아 있다는 기술적 측면 이외에 반전 모멘텀은 기대 난. 악재에 대한 맷집이 길러지기까지 짧은 반등과 길고 완만한 조정 흐름 염두. 지수보다 종 목에 집중력 필요
G2 불확실성 여진 : 중국 긴축모드, 글로벌 소비위축 고민케 해
중국 긴축모드 돌입. 강력한 처방이 필요했던 06~07년(소비자물가 8%대 급등, 과잉투 자)보다 03년~04년(일시적 유동성 과잉과 자산 버블)과 같이 지준율 인상과 금리인상이 연 속적이지는 않을 것이고, 자산 버블 견제와 통화정책 정상화 차원으로 출구전략이 실물경 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 하지만 당분간 혼선은 불가피. 특히 2월 중 경제지표(소비자물가, 신 규대출)에 따른 인플레 상향조정 가능성이 높아 긴축강도에 대한 불확실성 남을 것. 미국의 경기회복이 본격화되지 않은 시점에서 중국의 긴축은 글로벌 수요 위축을 고민케 하는 사안
미국 은행규제 : 헤지펀드 위주로 정리매물, 글로벌 유동성 위축
한편 오바마 대통령의 은행규제는 자기매매와 헤지펀드 및 사모펀드 투자 규제가 주요 골 자로 금융주 실적 하향조정과 자산시장에는 금리인상과 맞먹는 유동성 위축을 야기하는 변 수. 국내 증시 MSCI 선진지수 편입 이슈로 중장기성 자금(영미계)의 이탈 가능성은 높지 않 지만 단기이슈에 민감한 헤지펀드 위주로 현물 정리매물과 선물에서 변덕스러운 매매 성행 가능
달러화 향방과 상품 가격 : 글로벌 유동성 수위를 가늠하는 바로미터
최근 달러 인덱스는 09년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 G2 이슈가 불거진 이상 달러 강세는 미국 경기 회복을 반영하는 긍정적 측면보다 안전자산 선호 반영 측면이 강해져 자산시장에 부정적. 특히 달러 캐리 약화 내지 청산 가능성이 높아져 이머징 마켓에는 위협적. 한편 원자재 가격도 그동안 증시 랠리와 거의 동일 궤적을 보인 만큼 유가의 추가하락 여부 등 원자재 가격 등락폭은 글로벌 유동성 수위를 가늠하는 또 다른 바로미터가 될 것
비관적 투자심리 오버슈팅 가능성 : 확정되지 않은 가능성, 센티멘트 부분적 회복 기대
중국은 경기 연착륙을 위해 긴축과 소비진작을 병행할 것. 또한 미국의 은행규제도 아직은 구상단계로 의회통과에는 상당한 시차가 존재하고, 정황상 규제수위 조율도 가능할 것. 불안 요인임에 분명하나, 임박한 재료는 아니므로 시장의 우려가 너무 앞서간 측면도 있을 것. 확정되지 않은 가능성에 훼손된 센티멘트의 부분적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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