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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2/1] 2월 증시 : 짧은 반등과 길고 완만한 하락

2010년 01월 29일 6412
2월 KOSPI 1550pt~1700pt : 모멘텀 공백기, 짧은 반등과 길고 완만한 하락
2월 KOSPI 예상밴드 1,550pt~1,700pt. G2(미국 은행규제, 중국 긴축) 문제는 구조적 리 스크에 해당, 단기간에 소멸되지 않을 것. 당분간 안전자산 선호 우위 예상. 견조한 펀더멘탈 과 지수가 제반 이평선을 벗어나거나 맞닿아 있다는 기술적 측면 이외에 반전 모멘텀은 기대 난. 악재에 대한 맷집이 길러지기까지 짧은 반등과 길고 완만한 조정 흐름 염두. 지수보다 종 목에 집중력 필요 
            
G2 불확실성 여진 : 중국 긴축모드, 글로벌 소비위축 고민케 해
 중국 긴축모드 돌입. 강력한 처방이 필요했던 06~07년(소비자물가 8%대 급등, 과잉투 자)보다 03년~04년(일시적 유동성 과잉과 자산 버블)과 같이 지준율 인상과 금리인상이 연 속적이지는 않을 것이고, 자산 버블 견제와 통화정책 정상화 차원으로 출구전략이 실물경 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 하지만 당분간 혼선은 불가피. 특히 2월 중 경제지표(소비자물가, 신 규대출)에 따른 인플레 상향조정 가능성이 높아 긴축강도에 대한 불확실성 남을 것. 미국의 경기회복이 본격화되지 않은 시점에서 중국의 긴축은 글로벌 수요 위축을 고민케 하는 사안
 
미국 은행규제 : 헤지펀드 위주로 정리매물, 글로벌 유동성 위축
한편 오바마 대통령의 은행규제는 자기매매와 헤지펀드 및 사모펀드 투자 규제가 주요 골 자로 금융주 실적 하향조정과 자산시장에는 금리인상과 맞먹는 유동성 위축을 야기하는 변 수. 국내 증시 MSCI 선진지수 편입 이슈로 중장기성 자금(영미계)의 이탈 가능성은 높지 않 지만 단기이슈에 민감한 헤지펀드 위주로 현물 정리매물과 선물에서 변덕스러운 매매 성행 가능
  
달러화 향방과 상품 가격 : 글로벌 유동성 수위를 가늠하는 바로미터
최근 달러 인덱스는 09년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 G2 이슈가 불거진 이상 달러 강세는 미국 경기 회복을 반영하는 긍정적 측면보다 안전자산 선호 반영 측면이 강해져 자산시장에 부정적. 특히 달러 캐리 약화 내지 청산 가능성이 높아져 이머징 마켓에는 위협적. 한편 원자재 가격도 그동안 증시 랠리와 거의 동일 궤적을 보인 만큼 유가의 추가하락 여부 등 원자재 가격 등락폭은 글로벌 유동성 수위를 가늠하는 또 다른 바로미터가 될 것
 
비관적 투자심리 오버슈팅 가능성 : 확정되지 않은 가능성, 센티멘트 부분적 회복 기대  
중국은 경기 연착륙을 위해 긴축과 소비진작을 병행할 것. 또한 미국의 은행규제도 아직은 구상단계로 의회통과에는 상당한 시차가 존재하고, 정황상 규제수위 조율도 가능할 것. 불안 요인임에 분명하나, 임박한 재료는 아니므로 시장의 우려가 너무 앞서간 측면도 있을 것. 확정되지 않은 가능성에 훼손된 센티멘트의 부분적 회복 기대    
 
   
 
믿을 건 펀더멘탈 : 견조한 국내경제 펀더멘탈, 증시 저평가 매력 어필 기대
미국의 경제지표가 무난할 전망이고, 인플레 압력이 낮아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이 낮은 점은 떠도는 악재들의 확대 재생산 및 시스템적 리스크를 줄여주는 요인. 또한 10배를 맴도는 국내증시 PER(12개월)은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이슈 관련 저평가 어필될 것. 간헐적인 매도를 외국인의 변심으로 확대해석은 금물. 국내 경기선행지수 정점 예상되나, 모멘텀 둔화는 순환적 성격 이 강해 매크로 개선추세는 유효하고, 급변하는 외부변수를 감안해 한은의 금리인상도 유보적일 것. 여기에 가파르지 않은 원달러 환율 상승은 외국인 매매 위축(환손실)보다 수출주에 긍정적
 
수급 포인트 : 외부변수에 유동적일 외국인. 특히 외국인 선물매도 환매수 여부 주목
펀드 환매압력은 이어져도 강도는 주가수준과 경기신뢰와 함께 점차 완화될 전망이며, 연기금의 방패 역할도 기대요인. 다만 외국인(특히 헤지펀드)은 외부변수에 따라 유동적일 전망인데, 특히 1월 후반(1/22일) 대규모 선물매도(2만 계약) 이후 환매수 여부가 중요. 환매수 강도가 약하거나 늦 춰질 경우 하락 베팅이 유지되는 셈이기 때문
투자 아이디어 IT / 은행 / 통신 / 유틸리티 
 구간별 대응수위 조절. 1700선에 근접할수록 고점매도(현금비중)에 주력하는 한편 1600선 이하 로 내려가는 급격한 변동성은 버리지 말고 활용. IT/은행(1분기 실적기대, 외국인 관심), 통신 서비 스/유틸리티(방어적 성격, 수주 모멘텀)등이 관심 대상
 
 
(자세한 내용은 금일 발간되는 2월 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