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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거래일만에 반등했다. FOMC회의에서의 통화정책 완화기조 유지 그리고 나흘간 100P 급락으로 제반 이평선 하회에 따른 기술적 반발이라는 구색이 맞춰진 결과로 보여진다. 지수가 일단 한숨을 돌린 모습이나 반등의 연속성을 담보하거나 단숨에 반전을 꾀하기는 어려 울 전망이다. G2이슈는 글로벌 유동성 위축과 긴밀한 사안으로 향후 대대외 경제지표 개선 등 펀더멘탈 요인을 통해 수그러들 순 있어도 소멸되기는 어려워 보이기 때문이다. 전일 외국 인이 1.3 천억원을 사들였지만 직전 일주일 사이 1조원 순매도를 보였고, 특히 지난 주말 대 규모 선물매도(-20,737계약) 이후 환매수가 3분의1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하락 베팅은 유지되고 있는 셈이다. 국내 경제 펀더멘탈이 견조하고, MSCI 선진지수 편입이슈와 10배를 맴도는 밸루에이션 등을 고려할 때 외국인의 변심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단기이슈에 민감한 헤지펀드는 예외적일 수 있고, 따라서 외국인의 선물매매 향방이 단기 되돌림 수준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아직까지는 주가반전보다는 급락세 진정에 의미를 둘 시기이다. 선별적 종목 대응을 고집하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