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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20] 미국 금융주보다 기술주 선전 여부에 주목

2010년 01월 19일 5553

국내 증시

전일 지수 동향

KOSPI 1,710.22(-1.56, -0.09%), KOSDAQ 549.14 (-3.96p, -0.72%)

수급 동향

- 해외 주식형펀드 36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출, 국내 주식형 펀드도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

- 매수차익잔액 전일대비 422억 감소한 71917억 기록하며 이틀 연속 감소

- KOSPI, 기관과 프로그램 매물 출회로 장중 등락 반복하며 나흘 만에 약보합으로 마감

주요 뉴스

- IT업계, 지경부 주최 신년 IT업계 인사회서 올해 설비 20조원, R&D 11조원 투자하기로 밝혀

- 국민연금, 올해 운용계획에서 주식비중 16.6%까지 늘리기로주식시장에 13조원 투자할 예정

- JP모간, “韓 은행들간 합병은 긍정적이나 해결과제 산적으로 간단치 않은 과정 될 것

- BNP파리바, “올해 韓 증시 긍정적, IT와 은행주 중심으로 강세 이어갈 것

- 자본시장 연구원, “출구전략, 선진국 내수지표 확인하고 한발 앞서 결정해야

 

글로벌 증시

전일 아시아 증시

상하이 종합 3,246.87p (+9.77p +0.30%), 홍콩 항셍 21,677.98p (+217.97p, +1.02%)

대만 가권 8,249.00p (-88.82p -1.06%), 닛케이225 10,764.90 (-90.18p, -0.83%)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 “2010년 원유 공급부족현상 재현될 것

- IMF 총재, “글로벌 경기회복을 이끄는 부양정책 철수, 아직 이르다.”

- 일본 경제연구센터, 일본경제 향후 10년간 연평균 1.2%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

- 블룸버그, “中 펀드자산, 2014년이면 1조달러 규모에 달할 것

- EU 재무장관, 그리스에 신속한 재정적자 문제 해결 촉구

- 짐 로저스, “상품부족으로 인한 전 세계적 식량난 시대 곧 도래할 것

- 골드만삭스, “폴란드·체코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 있어..헝가리·러시아 금리 인하 지속 전망

- 지난해 中 부동산 거래 76% 폭증

- , 지난해 사모펀드 거래 금융위기로 25년래 최저수준 기록

 

 

투자주체별

업종별

매매동향

 

 

 

 

 

 

단위: 억원

 

전체

전기가스

은행

유통

기계

전기전자

외국인

469

-729

-29

179

12

-88

기관

-1360

612

5

353

80

-951

등락률

-0.09%

4.52%

1.28%

1.24%

0.42%

-1.88%

 

대응전략

- 주중 미 금융주 실적발표가 줄줄이 예정되어 있어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지난주 발표된 JP모건의 실적 고려시 상업은행 및 신용카드 비중이 높은 씨티그룹의 4분기 실적은 낙관적이지 않은 상황

- 금융주 실적결과가 미 증시에 단기 변동성 확대나 속도조절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으나 금융주 실적우려는 선반영된 측면이 있고 IBM의 실적 기대감이 높기 때문에 완충작용을 예상

-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이나 중국의 긴축 시그널 등 여러 부담요인이 있었지만 국내증시에 충격이 단기에 그치는 것은 시장 체력이 강하다는 방증. 우호적인 수급여건과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발표에 따라 상승흐름은 유지할 전망

- 국내증시에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저PER주들에 대한 기관의 매수가 특징적인데, 투신권의 매수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가격메리트 부각에 따른 선별적 매수에 임하면서 순환매 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작년 상승국면에서 소외 받았던 업종(유틸리티, 조선, 통신, 기계 등)들이 올해 들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음

- 그러나 무엇보다 실적시즌에 맞게 실적호전주 위주의 접근이 필요하며 비교적 외국인 매수가 지속되는 IT업종에 대해서는 쉬어가는 구간을 활용한 저가매수 관점 유효. 또한 정책수혜나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는 유틸리티, 조선, 기계 업종을 비롯한 기타 소외업종은 순환매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