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1700안착과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경신으로 전고점 돌파가 뒤따를 전망이다. 다만 내부 모멘텀과 해외 모멘텀간의 충돌로 변동성은 확대될 여지가 있다. 원화강세와 긴축 컨센 서스 강화 등 내부 모멘텀은 둔화된 반면 해외 모멘텀은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 금 융주 실적 하향조정(JP모간, 골드만삭스 이외 적자 예상)의 빌미가 된 모기지와 소비자 신용부문 대손 충당금 증가는 경기회복과 더불어 중장기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 소란을 피울 정도의 악재는 아니며, 그보단 경기회복과 직결되는 IT주 실적개선에 많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하이닉스(22일), 애플(25일) 등 대내외 주요 IT기업들 실적이 마무리되는 시점(1월 말 즈음)까지는 변동성을 수반해도 긍정적 대응을 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이다. 여기에 중국의 지준율 인상으로 단기간내 정책적 악재 출현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점도 해외변수에 추가될 사항이다. 기술적 측면을 고려해 추격매수는 자제하더라도 기존주식 보유 및 조정시 매수대응이 유효해 보인다. 여전히 수급을 리드하는 외국인 관심주를 눈여겨 볼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