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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0/16] 외국인 매수로 내부갈등 완화 기대

2009년 10월 15일 5628

3분기 어닝시즌에 반응하는 국내와 미국증시의 차이점은 4분기 실적전망 

미국증시 상승기조에 자극 받은 외국인 매수세로 내부 갈등 완화 기대       

3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반응은 국내와 미국증시에서 차이가 난다. 원인제공은 4분기 실적전 망이다. 예컨대 4분기 실적에 대해 국내에서는 의구심, 미국에서는 기대가 앞서는 모습이다. 특히 오래 전에 금융위기 이전 주가수준을 회복한 국내증시와 달리 미국증시는 나스닥을 제외 하고 아직도 적지 않은 갭으로 실적기대가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넉넉한 편이다. 인텔과 JP모간의 실적발표 마무리로 어닝 서프라이즈 빈도수가 줄어들 수 있고, 특히 상업은행(시 티,BOA)의 실적부진 전망은 부담스러운 대목이다. 하지만 어닝시즌 포커스가 4분기 실적 기대 일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실적발표 예정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부진하더라도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지 않는 이상 증시에 큰 타격은 주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보다 미래를 보는 측면에서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시장이 어느정도 관용을 베풀 수 있다는 것이다. 국경절 연휴를 마친 중국증시 선전도 주목된다. 신규대출 증가와 수출 감소세 둔화 등 경제지표 개선 그리고 증시 부양 (적격 외국인 투자한도 상향 등) 의지를 보인 정부 움직임이 물량부담을 덜어내는 데 효 과가 있는 듯하다. 글로벌 증시 상승에 자극받은 외국인 매수세가 이익모멘텀 둔화라는 내부 갈등을 완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탄력성은 떨어지더라도 추가상승 시도는 유효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