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외인 매수강도에 따라 상승과 하락 반복, 외국인 업종 다변화에 주목
주요 이벤트에서 뒷전으로 밀려날 출구전략, 달러화 유동성에 우호적
지수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흐름이다. 추가상승 기대와 경계심리가 공존하기 때문일 것이 다. 1700선을 기준으로 변동성은 커지더라도 추가상승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할 것이다. 현재 장세는 전적으로 외국인 매수강도에 달려있다. 예컨대 기관이 매도일색인 가운데 외국인이 매 수 강도를 늘려 기관을 압도하면 지수가 오르고, 줄이게 되면 조정을 보이는 형국이다. 어제와 같이 외국인이 14거래일 연속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매수강도 둔화로 조정을 보인 경우가 그 러하다. 다만 중요한 사실은 당초 예상과 달리 FTSE 선진국지수 편입 이벤트 이후에도 외국인 매수가 꾸준한 가운데 특히 전일 원달러 환율 1200원선 하회로 IT업종에는 일부 불편한 기색 을 보인 반면 주변 업종(철강,화학,증권) 매수로 국내증시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보여준 다는 점이다. 주요 이벤트 (FOMC회의, G20정상회의)도 중립이상의 영향력을 기대한다. 미국을 비롯해 주요국 경기판단은 상향조정 되더라도 시장이 우려하는 출구전략은 뒷전으로 밀릴 가 능성이 높아 달러 유동성에 우호적으로 외국인 매수강도 역시 살아날 수 있다. 시장흐름에 대 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