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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8/25] 절대강자 대형주는 외국인의 몫

2009년 08월 24일 5126

8월 한달간 KOSPI 수익률 단연 우세, 외국인 주도의 대형주 시세 견조 덕분

가격측면에서 대형주 따라잡기보다 절대강자들의 수혜 예상 중소형주에도 관심

8월 한달간 수익률에서 코스닥(+0.16%)에 비해 코스피(+3.02)가 단연 우세하다. 비결은 대형 주(+3.09%) 시세가 견조했기 때문이다. 수급주체가 외국인이다 보니 그들이 즐겨 찾는 종목이 대형주 일색이고, 그 중에서도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위상이 높아진 IT와 자동차가 주류를 이 루었다. 특히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2~3조원대로 추정, 대장주로서 진가를 드러내면서 2분기 어닝시즌 이후 뜸했던 실적 기대가 반영되는 모습이다. 다만 시장대응은 더욱 까다로 워진 느낌이다. 이제와서 대형주를 따라잡자니 부담이 적지 않고, 코스닥에 눈길을 돌리자니 신종플루 등 일부 테마주 급등으로 여의치가 않다. 코스닥내 실적주를 대안으로 삼을 만 하다. 삼성전자의 신고가 경신은 단순히 해당기업 주가상승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파급효과가 기 대되기 때문이다. 예컨대 코스닥도 점점 테마주 일변도에서 실적주로 관심이 이동될 전망이 다. 가격측면에서 대형주는 외국인 몫이라는 관점에서 추격매수를 자제하는 대신에 절대강자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등)를 주요 고객으로 삼는 중소형주에 관심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