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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방향성에 의문은 여전히 남아, 중국 증시부양 적극성 부족해
뜸해진 모멘텀, 변동성 성행 예상, 매수 & 보유 대신 단기대응 위주로
전일 반등에도 불구하고 방향성에 대한 의구심은 남는다. 미국증시는 소비지표 부진을 무마 시킬 만한 경제지표가 마땅치 않고, 수요와 무관하게 재고감소와 달러화 약세만을 이유로 상승 한 유가는 일시적인 호재에 가깝다. 아직은 중국증시도 미덥지 못하다. 유동성 긴축 우려, 물 량부담(비유통주 해제/증자 물량)은 남은채 전일 뮤추얼 펀드 승인으로 정부의 증시안정 의지 가 엿보였지만 적극성이 부족해 반전을 이끌기 보다 기술적 반등에 보탬이 되는 정도에 그칠 수 있다. 이렇듯 국내증시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양대 증시에서 속도조절이 부각되다 보니 국내 증시를 대하는 외국인마저도 현물과 선물에서 엇갈린 행보로 방향성에 인색한 모습이다. 모멘텀이 뜸해져 생긴 매수공백을 틈타 프로그램 매매가 성행하고, 장중 변동성도 커질 전 망이다. 이를 감안해 시장대응에도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예컨대 7~8월 초와 같이 펀더멘탈 (경기+기업실적) 모멘텀이 한창이던 때 통용되던 매수 이후 보유 전략 대신에 짧은 호흡 위주 가 되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