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내수 및 글로벌
판매 동향 : 수요 공백 예상
현대차와 기아차의 12월 글로벌 출고는 각각 51.6만대(yoy +8.5%)와
30.8만대(yoy +9.1%)를 기록했다. 이로서
현대차그룹의 15년 판매량은 801.6만대로 연초 목표량 820만대의 97.8%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16년 현대차그룹의 목표량은 813만대로 15년 대비 +1.4% 올려 잡은 보수적인 수치인데, 글로벌 경기 위축과 정책 효과가 지속되는 중국을 제외한 타 지역 정책 모멘텀 둔화에 따른 수요 공백을 감안한
목표량 설정으로 판단된다.
한편, 지난해 말부터 시장의 핫이슈로 자리잡은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기대감이 CES 2016을 전후로 스마트카 등 IT와
융복합 전장부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6 CES의 핵심은 1)
디스플레이 : OLED, 2) 친환경차+스마트카
: IT와 자동차의 융복합 가속화, 3)지능형 로봇 및
사물인터넷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즉, 자동차 분야에서는 폭스바겐 사태로 촉발된 친환경
자동차와 자율주행 및 스마트카 등이 핵심으로 판단된다. 특히, 삼성전자
마저 자동차 전장 진출을 선언하는 등 IT업계로서는 자동차와 조화를 통한 지능형 스마트카 전장 부품을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인식하고 있는 만큼 투자 확대 및 정책 지원 등이 예상되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