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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자동차 업종 주가 흐름 요약
5월 현시점 자동차 업종의 흐름을 요약해보면 무난한 실적과 본격적인
신차 효과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비우호적 환율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가 강화되며 지난
3월 박스권 하단을 하향 이탈했다. 물론, 기업 펀더멘털 보단 수급상 영향으로 박스권을 하향 이탈한 만큼 기술적 반등 가능성은 높아진 상황이다.
일단, 4월 산업 전망에서 실적 발표 이후 현대차그룹의
하반기 전략과 환율의 움직임이 모멘텀 확보에 상당히 중요하다 언급했는데, 먼저 신차 효과 및 성장
전략에 대한 부분이 환율 악화로 퇴색되며 시장의 공감대를 강화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즉, 큰 흐름에서 현대차의 신차 모멘텀과 기아차의 판매 호전 그리고 현대차그룹의 핵심인 현대모비스 등에 대한
Valuation 측면에서 하방경직성에는 공감하는 반면 미주지역과 유럽지역의 정체 현상과 내수시장에서
수입차의 점유율 확대 등 중장기 성장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 투자자들로 하여금 매수 시점에 대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라는 시각이 개선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 4월 내수 및 글로벌 판매 동향
현대차의 4월 글로벌 출고 판매는 44만대(yoy +7.7%, mom +1.6%)를 기록했다. 1-2월 누적 증가율이 yoy +1.4%에 그쳤지만 3월과 4월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냈는데 종합해
보면 터키와 중국의 라인증설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내수 판매도 제네시스 및 신형 쏘나타
등 신차효과가 주요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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