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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2년
간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충북 진천 공장에 투자된 RF공법의 신규 사업 성과 부진인데, RF공법은 자유단조와 형단조의 중간규모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단조장비로 기존 자유단조 대비 정밀성과 고속
안정성 그리고 니켈합금강 등 고강도합금강 단조가 가능해 국내 최초 원자력 발전소용 피팅부품 양산에 성공했으며 풍력, 화력, 열병합 발전소용 터빈부품 등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대체하기
위한 다양한 산업에 테스트 중에 있다.
그리고 방산사업부도 연간 200억 수준의 안정적 캐쉬카우 역할을 하는데, 올해와 내년도
주요 미사일과 포탄 등의 방위사업청 공개입찰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내구성이 높은 방산제품에 대한
국산화 요구 및 단조 기술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어 긍정적인 부분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14년 실적 컨센서스는 연결기준 매출액 1,500억원과 영업이익 64억 수준으로 회사측은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 세무조사 관련 20억 수준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고, 태국 법인 및 진천공장 가동률 부진 영향이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데, 올해 1분기 태국 법인이 수주 개선과 구조조정 등으로 BEP 수준까지 올라 왔고 진천 공장 가동률도 점진적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순이익 흑자 전환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다만, 자동차부품의 특성상 수출 물량에 대한 환율 영향력은 비우호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만큼 업종 전반에 걸친 센티멘탈 개선이 먼저 선행되어야 턴어라운드 및 실적 개선에 대한 시장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되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