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목표10.8조원은 달성될 것
최근까지 수주는1.5조원으로 연간 목표인10.8조원의 13.9%에 머물렀고 주가는 연중 고점 대비29.4% 하락했다. 기본적으로 받는 월 평균 수주액은2,500억원 정도로 결국 수주 목표 달성은 대형 프로젝트 수주 여부에 달렸다. 2조원 규모의 얀부3 프로젝트가 조만간 확정되면 수주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일정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가 통상 하반기에 체결되고 베트남과 인도, 사우디 건의 수주 진행이 원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올해 수주 목표의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아울러 목표치에 포함되지 않은 국내외 원전 수주에 대한 이슈가 제기되면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기자재, 신흥국, 사업영역 집중은 안정적 전략
동사가 펼치고 있는EPC와 기자재의 혼업(混業), 신흥국으로의 수주지역 다변화, 강점을 가지고 있는 석탄화력과 담수, 원자력 시장에 대한 집중은 안정적 전략이라고 평가된다. 미주를 중심으로 한LNG 시장의 폭발적 증가에 의한 과실이 크긴 하지만 동사 또한 복합화력의 강자이며 건설사 참여로 격화된 중동시장을 핵심 기자재 기술 내재화, 신흥국 수주 다변화로 극복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일본의 원전 재가동이 보여주듯 원전은 글로벌 전력 포트폴리오에서 배제할 수 없는 필수 영역이다. 따라서 올해를 포함하여 매년10조원 이상의 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72,5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